테라 인코그니타
고고학자 강인욱이 들려주는 미지의 역사
강인욱 저자(글)
창비 · 2021년 01월 15일
상당히 재미난 책이다. 재미도 있지만 저자의 식견이 녹아 있다. 유물을 탐구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자세도 담았을 뿐만 아니라 어디 하나 치우침 없이 해석하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저자가 쓴 다른 책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