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하나 컴퓨터 한 대로 100억 부자가 된 사람들
이민주 (지은이) | 정병찬 (감수) | 은행나무 | 2005-01-01
2005년도 그러니깐 국내 IT 거품이 빠지기 직전에 우리나라 IT산업을 둘어보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부자는 어떻게 되며 또 어떤 과정으로 이룩하였는가하는 물음에 조금씩 답을 해주고 있다.하지만 중요한건 그들은 시련을 겪었고 그 시련을 이겨내고,주위의 도움을 받아서 지금의(책이 발간 된 2005년을 말함)의 부를 이룩한거였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만의 기술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남들과 다른 자신들만의 기술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남들과 다른 성공을 이룩한 것이었다.절대로 아무런 노력없이 이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성공한 법칙을 우리가 따라서 우리도 부자의 대열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시도와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그리고 이 책은 부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지식을 바탕으로 한 사업이 부를 이전 시대보다 더 쉽고 빠르게 창출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