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의 노래 - 평양의 어항
강철환 지음, 시대정신
북한의 요덕 수용소에서 10년 동안 갖혀 있었던 저자의 고통을 쓴 책. 민족 분단의 고통과 아울러 한반도의 현실을 뼈저리게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기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