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트랜서핑2 (ft.뭐어때?!)

24.04.08(월)

독서모임에서 <리얼리티 트랜서핑2>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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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트랜서핑은 의식을 통해 현실을 창조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으로, 러시아의 양자물리학자 바딤 젤란드에 의해 개발되었다고 한다. 이 이론은 동양 사상과 양자역학을 결합한 것으로 보이며, 현실은 단지 확률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차원에 걸쳐 존재한다는 개념을 중심으로 한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핵심은 욕망이 아닌 의도를 중심으로 현실을 조정하고 선택하는 데 있습니다. 욕망은 종종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어렵게 만들지만, 의도는 그 목표를 실현시키는 데 필요한 행동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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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서핑의 실천은 다음과 같은 6가지 핵심 조언으로 요약할 수 있다.

1. 욕망 대신 의도를 사용하라: 욕망은 종종 달성하려는 목표를 어렵게 만들지만, 의도는 목표 실현으로 이끈다.

2. 내부의도와 외부의도를 구분하라: 외부의도에 집중하여 마음과 영혼이 일치된 상태를 만들어라.

3.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라: 마음과 영혼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면, 성공의 흐름에 있을 수 있다.

4. 긍정적 슬라이드를 재생하라: 목표의 결과와 과정을 머릿속에서 시각화하고, 그 느낌을 느껴라.

5. 타인의 길이 아닌 나의 길을 가라: 자신의 목표와 길을 따라가면, 일이 잘 풀리고 기대 이상의 성공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6. 영혼의 열망을 허용하라: 영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면, 그 길이 펼쳐지고 그것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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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트랜서핑의 전반적인 주제와 맥락을 고려할 때, 다음 두 가지 원칙이 포함될 수 있다.

1. 현실의 다중성을 인식하라: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는 다중우주를 인정하고, 현재의 상황을 변화시킬 선택권이 있음을 이해하라.

2. 의식적 선택을 실천하라: 현실을 의도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의식적인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따른 행동을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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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서모임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이정표'라는 표현이 인상깊었다.

최근에 읽은 책도 <빠르게 실패하기>였기 때문이다. 나는 무슨일을 하고자하면 겁도 없이 일단 뛰어드는 편이다. 궁금증이 생기면 직접해봐야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패하면 그냥 빨리 인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잘 할수 있을지 보완을 하려고 한다. 뭐가됐던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가 조금이라도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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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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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독서모임 함께해요~!

관심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다음주제 : <리얼리티 트랜서핑3>

다음일정 : 4월 22일(월) 오후8시

장소: 충무로역 근처 우리만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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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건 덤..

+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는 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