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세계사 이성주 지음, 추수밭
저자는 세계사 속에서 잘 몰랐던 이면을 발굴하여 어려운 세계사를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펼쳐 냈다. 그렇다고 진지하게 읽을 책은 아니다. 지하철이나 고속버스 혹은 비행기를 탈때 볼 수 있는 가십거리 책으로 딱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