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 미술에 큰 족적을 남긴 천경자 화백은 워낙 유명해서 위작 논란이 많다. 대체로 천경자 화백의 그림을 관통하는 흐름이 있는데, 거진 "아 이 작품은 그 분일 듯" 하면 그 분 것이다.
천경자, 노오란 산책길, 1983년, 채색, 이건희, 국립현대미술관, 2022년,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여전히 기사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