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계통의 색상으로 이렇게까지 표현할 수 있다니. 제목이 "새와 아이"다.
장욱진, 새와 아이, 1960년, 유채, 이건희, 국립현대미술관, 2022년,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