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 실레의 풍경화. 에곤 실레 특유의 우울함이 담겨 있는 듯 하다.
전쟁도 없었고 호시절이었던 상황에서도 에곤 실레 내면의 어두움은 어쩔 수 없는 듯.
가을 숲, Woods in Autumn, 에곤 실레, Egon Schiele, 국립중앙박물관, 레오폴트 미술관, Leopold Museum, 1907,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Austria, V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