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르트 게르스틀의 누드 자화상이다.
독특한 색상이다.
반신 누드의 자화상, Semi-Nude Self-Portrait, 리하르트 게르스틀, Richard Gerstl, 국립중앙박물관, 레오폴트 미술관, Leopold Museum, 1902/04,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Austria, V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