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가 그린 풍경화. 색감 구현을 잘 했다. 역시 재능은 속이질 못한다.
큰 포플러 나무 II(다가오는 북풍), The Large Poplar II (Gathering Storm),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레오폴트 미술관, Leopold Museum, 1902, 국립중앙박물관,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Austria, Vienna, W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