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에 그렸다. "트라운 백작"이라고도 한단다. 여러 방면으로 계속 시도를 한 끝에 "키스"가 나온 듯 하다.
아마 이 즈음에서 분리파를 대략 완성한게 아닐까?
노인의 옆모습, Portrait of an Old Man in Profile,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레오폴트 미술관, Leopold Museum, 1896, 국립중앙박물관,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Austria, Vienna, W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