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에곤 실레가 독감으로 죽기 전에 남긴 작품 중 하나라고 한다. 행복했던 가족들이 모두 독감으로 생을 달리했다.
느낌이 그래서인지 더욱 슬퍼 보인다.
가족, Kauerndes Menschenpaar (Die Familie), 에곤 실레, Egon Schiele, 벨베데레, Belvedere, 1918,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Vienna, Aust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