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으로 실제 금을 사용했다고 하여 더 화제가 된 그림이다. 마치 절벽에 선 두 연인이 마지막 키스를 나누는 작품 같아서 한편으로는 애절해 보인다.
카메라를 앞에 두고 이중으로 찍어야 한다고 해서 다들 그렇게 찍고 있다.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인다고 한다. 느낌 또한 다르다고 한다.
키스, 구스타프 클림트, 벨베데레, 궁전, The Kiss, Lovers, Gustav Klimt, Belvedere,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