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미술관에 있는 다비드의 자화상이다. 프랑스 대혁명 시기를 잘 넘긴 예술가이며 대작들을 많이 남겼다.
자화상, Self-portrait, 자크 루이 다비드, 루브르 미술관, Jacques-Louis David, louvre, 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