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의 걸작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이다. 지금으로 치면 "배달의 기수"에 나오는 그 분의 영상이 아닐까 싶다. 어쨌건 그런 영상조차도 이렇게 예술로 남기면 내내 남아 있다.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자크 루이 다비드, 루브르 미술관, Le Sacre de Napoléon, Jacques-Louis David, 1808, lou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