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 실레의 1911년 작품이다. 작품 제목 자체가 "죽은 도시"다. 이 시기는 아직 제1차 세계대전을 시작하지도 않은 때인데, 이런 그림을 그렸다. 대단하다.
죽은 도시, 죽은 도시 또는 푸른 강변의 도시, Dead City III, City on the Blue River III, 에곤 실레, Egon Schiele, 레오폴트 미술관, 1911, 유화, painting, 오스트리아, Leopold Museum, Austria, Wien, Vienna, 빈, 비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