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춘경" 그리신 변관식 화백의 작품이다. 6폭 병풍인데 이 병풍 앞에 있으면 사철 내내 봄을 느낄 듯 하다.
특이하게도 산 중턱에 산성이 보인다.
변관식, 무창춘색, 1955년, 수묵채색, 이건희, 국립현대미술관, 2022년,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