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 보면 글자를 형상화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작가는 문자 추상 경향을 보여준다고 했다. 천에다 채색을 해서 덧댄 기법을 썼다. 화가는 다 천재인 듯.
대전에 화가의 미술관이 있다.
이응노, 구성, 1971년, 천에 채색, 이건희, 국립현대미술관, 2022년,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