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1961년 제작을 하였는데, 작가가 40대 초반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인 듯 하다. 작품 설명이 "삼형제에게 밥술을 떠 주는 마음"이라니 그림을 보면 진정 그런 느낌이다.
이성자, 천 년의 고가, 1961년, 유채, 이건희, 국립현대미술관, 2022년,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