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가 들어가서 그런지 전작보다는 감흥이 덜하다. 호랑이 그림이라 하여 호도.
장욱진, 호도, 1975년, 유채, 이건희, 국립현대미술관, 2022년,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