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다. 김환기 화백의 그림을 바탕으로 프랑스에서 제작해서 공수해왔다고 한다.
작품이 공간이라는 화가의 말.
미술관 입구에 있는 화가의 사진.
김환기, 환기미술관, 부암동, 작품, 197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