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 실레의 그림이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하다. 추상화면서 추상같지가 않다.
반라 여인의 뒷태, Rear view of a Female Half-Nude with Clothe, 에곤 실레, Egon Schiele, 레오폴트 미술관, Leopold Museum, 1913, 유화, 오스트리아, 빈, Austria, Wien, Vie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