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사에서 최근에 논란이 되었던 오마쥬 작품의 원작이다.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라는 작품으로, 오르세 미술관에서 소장 중이다.
올랭피아, 에두아르 마네, Olympia, Édouard Manet, 오르세 미술관, Musée d’Orsay, 1863,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