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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빠르쉐 각설탕 250g 브라운 앵무새설탕 베긴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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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erruche - Pure Cane Sugar

성분 : 설탕 100%
용량 : 250g
포장재질 : 종이
보존조건 : 개미, 벌레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깨끗한 곳에 보관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5년
 

화이트와 브라운 2종류가 있습니다. 옵션에서 선택해 주세요.


앵무새 설탕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베긴세이社의 라빠르쉐(La Perruche, 앵무새) 각설탕입니다.
라 빠르쉐는 인공적 정제된 다른 설탕들과 달리 100% 사탕수수로 만든 무지방, 저칼로리의 고급 설탕입니다.
타 설탕에 비해 당도가 30% 정도 높아 전체 설탕 섭취량이 적습니다. 순도는 백설탕이 99.7%로 황설탕에 비해 조금 더 높습니다.

브라운 슈가 또한 화이트 슈가에 다른 성분의 첨가 없이 독자적인 방법으로 열을 가해 만들었습니다.
설탕의 모양도 자연스럽고 음용 후에도 입속에 남는 단맛이 없이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인공이 아닌 자연 동결의 육각형 구조와 자연스러운 색까지, 자연의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브라운 슈가 또한 화이트 슈가에 다른 성분의 첨가 없이 독자적인 방법으로 열을 가해 만들었습니다.
제각각 설탕의 모양과 크기가 자연스럽게 다르고, 음용 후에도 입속에 남는 단맛이 없이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해도 좋고, 커피나 티 전용, 혹은 고급 선물로도 좋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선물이나 접대용 설탕으로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보관기간 5년으로 오랫동안 실온에 두어도 눅눅해 지지 않아 보관이 편리하니 하나쯤 구입하셔서 특별할 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베긴세이(Beghin Say)>
라 빠르쉐 설탕의 제조사인 프랑스 베긴세이(Beghin Say)사는 1837년 설립된 이래 현재 고급 설탕 제조 부문 1위, 유럽내 설탕 생산량 2위, 그리고 세계 3대 설탕 제조사에 해당하는 세계적인 설탕 제조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라빠르쉐(La Perruche, 앵무새)라는 상표는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져 1889년 파리 세계 전시회에서 여러개의 메달을 수여받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프랑스 요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양식으로 자리를 잡는 데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라빠르쉐는 전 세계 5대륙의 요리문화와 만나고 있고, 세계 수준의 호텔과 레스토랑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일반 음용에서부터 커피, 티, 제과, 제빵 등의 부문별 특화된 설탕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식품의 유형La Perruche - Pure Cane Sugar생산자/소재지/수입자BEGHIN SAY(프랑스)/(주)슈가트리
제조연월일-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제조일로부터 5년으로, 최소 2년 이상 남은 상품을 출고
포장단위별 용량(중량)/수량상품 상세정보에 별도 표기원재료명 및 함량상품 상세정보에 별도 표기
영양성분해당없음유전자재조합식품 유무해당없음
표시광고 사전심의 유무해당없음수입식품 여부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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