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청와대 그리는 어린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청와대 어린이 사생대회: 청와대 숲속 피크닉'에 참가한 어린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청와대는 2022년 5월 개방 이후 올 3월 까지 누적 관람객 700만명을 돌파하며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정우 기자 b1614409@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