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울리는 종묘제례악···문체부, 한·싱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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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09:00
▲ 2023년 11월 4일 서울 종묘 영녕전 앞에서 거행된 종묘제례악. 국가유산청이지혜 기자 jihlee08@korea.kr싱가포르에 한국의 종묘제례악이 울려 퍼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 기념 첫 번째 행사로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극장에서 4~5일 ‘종묘제례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 역대 임금과 왕후의 위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