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371억 달러···누적 1조 달러 돌파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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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 국토교통부는 국내 기업 해외 건설 누적 수주액이 해외 진출 59년 만에 1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건설이 수주한 카타르 국립박물관. 현대건설이다솜 기자 dlektha0319@korea.kr지난해 국내 기업의 해외 건설 수주 규모가 371억 1000만 달러(약 54조 원)로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 건설 누적 수주액도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