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잇다'···멸종위기종 복원 현장을 찾아가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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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09:00
▲ 환경부가 경상북도 영양군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를 2018년 10월 개관했다. 사진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전경. 국립생태원길규영 기자 gilkyuyoung@korea.kr반달가슴곰을 자연으로 돌려보낸 지 올해로 20년.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사라진 반달가슴곰을 복원하고자 지난 2004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곰 6마리를 도입해 방사했다. 현재 지리산에 서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