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비전문 외국인력 20만 7000명 도입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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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 정부는 내년 국내로 들어오는 비전문 외국인력을 20만 7000명으로 정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의 한 미나리꽝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아흐메트쟈노바 아이슬루 기자 aisylu@korea.kr정부는 내년 비전문 외국인력을 20만 7000명 수준에서 도입키로 했다.국무조정실은 20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