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 해를 돌아보며···코리아넷 기자들의 취재 이야기
문화홍보원
0
1
13시간전
▲ 코리아넷 기자들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코리아넷 사무실에서 올해 취재한 기사내용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서애영, 이경미, 샤를 오두앙, 테레시아 마가렛 기자. 박대진 기자 pacdaejin@korea.kr이경미 기자 km137426@korea.kr다사다난했던 갑진년도 어느덧 열흘 남짓. 코리아넷은 올 한 해 동안 한국의 소식을 전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