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만 외국인주민과 동행'···지자체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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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지난 4월 1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이주여성과 유학생 등 60여 명으로 구성된 '119통역봉사단'을 위해 소통행사를 개최했다. 119통역봉사단은 24시간 12개국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샤를 오두앙 기자 caudouin@korea.kr 정부가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우수사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