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개도국 기후변화 적응 돕는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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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 환경부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11~22일(현지 시간) 열리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 '한국형 투명성 통합교육 이니셔티브'를 19일 제안한다.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공식 페이스북아흐메트쟈노바 아이슬루 기자 aisylu@korea.kr 한국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교육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