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의대증원 여파 'N수생' 21년 만에 최다…최상위권 경쟁 치열/"준킬러문항 충분히 걸러져"…

[????LIVE]의대증원 여파 'N수생' 21년 만에 최다…최상위권 경쟁 치열/"준킬러문항 충분히 걸러져"/2025학년도 대학수능 출제방향 브리핑/2024년 11월 14일(목)/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