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한동훈·가족이 당게에 대통령 부부 비난"…당내 친윤계 '아니다' 뉴스픽 0 7 11.12 21:00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4111221003720092&pn=639&cp=Z8YPE… + 0 https://www.7-star.kr/export/newspic.xml + 0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공천 갈등 끝에 국민의힘을 탈당한 친윤(親윤석열)계 인사 장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