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활성화'···중기부, 지역 특구에 외국어 의료 광고 허용 추진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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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 지난 7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선천성 심장병을 성공적으로 치료를 받은 필리핀 환아 킴(7세, KIM ABIBG ROSELLO)이 의료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유연경 기자 dusrud21@korea.kr의료관광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에서 외국어 표기 의료 광고가 허용될 것으로 전망된다.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런 내용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