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잇는 손길’···전승취약 무형 유산 내달 덕수궁서 전시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다음 달 3일부터 22일까지 국가무형유산 전승취약종목 활성화 특별전시 ‘시간을 잇는 손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작품을 만들고 있는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김혜순. 국가유산진흥원 페이스북오금화 기자 jane0614@korea.kr단절 위기의 국가무형유산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