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의무화···사업장 안전 인프라도 개선 지원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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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09:00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 3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샤를 오두앙 기자 caudouin@korea.kr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작업장 안전 인프라 개선에 재정을 지원키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