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파리서 한식문화 캠페인···한국의 '맛·멋' 알린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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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09:00
▲ '2024 한식문화 홍보 캠페인'이 2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은 2-4일 전통 다과상과 부추전, 감자전 등으로 이루어진 주안상을 맛볼 수 있다. 사진은 다과상. 아이클릭아트(위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이지혜 기자 jihlee08@korea.kr프랑스 파리에서 한식 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