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송'처럼 ··· '가나다 송'으로 한국어 배운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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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09:00
▲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한글을 더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가나다 송'을 작곡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5일 김형석 작곡가가 서울 강서구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이지혜 기자 jihlee08@korea.kr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에이비씨(ABC) 송'을 부르며 영어를 배우듯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