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송 감독, 한국계 최초 미국감독조합 신인 감독상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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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09:00
▲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6회 미국감독조합(DGA) 연례 시상식에서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로 '첫 장편영화 감독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애영 기자 xuaiy@korea.kr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이 데뷔작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미국감독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