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언어로 편하게 대화···명동역 'AI 동시통역' 시스템 현장 가보니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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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09:00
▲ 지난 12일 튀르키예에서 온 관광객 칼데렌 코세 씨가 명동역 역사 내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 사진을 찍고 있다. 최진우 기자 paramt@korea.kr서울 = 글·사진 최진우 기자 paramt@korea.kr“너무 신기해요. 우리 나라에는 이런 것이 없거든요. 한국어나 영어를 할 줄 몰라도 자국 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 편할 것 같아요.” 튀르키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