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시원한 격파'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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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09:00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30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카투사-주한미군 한미 친선 주간; 행사 개막식에서 육군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이 공연하고 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은 한미 친선 주간 행사는 카투사(주한 미국 육군에 파견돼 근무하는 대한민국 육군 부사관 병)와 주한미군의 상호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