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사진으로 보는 한국] '서울광장의 3배' 경복궁 옆 송현동 부지, 110년 만에 개방

서울시는 일제 강점기 이후 폐쇄돼 있던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를 녹지광장(;열린송현녹지광장;)으로 단장해 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민에게 임시 개방한다. 이에 따라 서울광장 면적 3배에 달하는 3만7117㎡ 규모 땅이 시민 휴식 공간으로 쓰이게 된다. 사진은 임시 개방을 앞둔 7일 녹지광장 모습. 광장 왼쪽에 경복궁이 보인다. 김순주 기자
0 Comments

화일류 제본용 인덱스 내지 무지 A4 5분류 10세트
칠성상회
묶음 포스트잇 플래그 분류용 종이 670-5PN x 6EA
바이플러스
3M 810 매직테이프 50mm x 65M
바이플러스
3M 810 매직테이프 50mm x 65M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