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돕는 ‘한국생활안내서’ 13개 언어로 배포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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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09:00
민예지 기자 jesimin@korea.kr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한 ‘한국생활안내 전자도서(e북)’가 13개 언어로 제작돼 온라인으로 제공된다.13개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필리핀어), 크메르어(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라오어, 우즈베크어, 네팔어이다. 1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