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Charms of Korea: 전남 신안] ③ '슬로시티' 신안에서 천천히,…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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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9:00
한국의 저명한 미술사학자 유홍준 석좌교수(명지대)는 그의 책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했다. 아주 유명한 곳이거나, 혹은 여느 곳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이라도 얼마나 알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풍경은 다르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코리아넷은 2022년 한국의 지역 문화와 여행지를 소개하는 시리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