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와 올라프, '명품 가방'까지 뚝딱∙∙∙신기한 달고나 예술 세계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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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09:00
서울 = 이경미 기자 km137426@korea.kr영상 = 김순주, 이준영 기자 photosun@korea.kr 설탕과 베이킹소다를 담은 국자를 불에 올린다. 저절로 끓어오를 때까지 기다린다. 국자에 담긴 반죽이 캐러멜색으로 바뀌면서 부풀어 오르자 판에 붓는다. 이때부터 윤철 씨의 손이 바빠진다. 허공에 잠시 스케치를 해 본 후 달고나를 이리저리 만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