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마·펜싱, 금보다 값진 동메달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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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09:00
정주리 기자 etoilejr@korea.kr한국 국가대표들이 금보다 값진 메달 소식을 ;2020 도쿄올림픽;에서 전해왔다. 여서정은 한국 여자 체조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 주인공이 됐다. 여서정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목 도마 결승에서 1차 시기 15.333점(기술점수 6.2 수행점수 9.133), 2차 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