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복구 소방관, 지붕 붕괴로 3m 아래 추락했다 하루 만에 순직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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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9:07
태풍 ‘링링’ 복구 소방관, 지붕 붕괴로 3m 아래 추락했다 하루 만에 순직??조선일보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현장에 출동했던 50대 소방관이 지붕 붕괴로 추락해 하루 만에 숨졌다. 고인의 차남(次男)도 의무소방원으로 복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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