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신속확인 PCR 도입...3~4시간만에 판별 가능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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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09:00
윤희영 기자 hyyoon@korea.kr오미크론 변이를 3~4시간만에 검출해내는 유전자증폭(PCR) 시약이 국내에서 개발돼 30일부터 실제 사용에 들어간다. 질병관리청은 2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신속 확인용 PCR 시약이 29일 권역별대응센터 및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국 지자체 23곳에 배포, 30일부터 실제 검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