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조금씩 뒤처졌던 고진영, 친구 넘어서고 끝내 울었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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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05:30
늘 조금씩 뒤처졌던 고진영, 친구 넘어서고 끝내 울었다??동아일보
에비앙에서 격돌한 고진영과 김효주 1995년생 동갑내기로 프로 무대에서 활약 한 발씩 늦었던 고진영, 극적인 역전 우승 늘 한 발을 앞서가던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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